여행/중국
중국 만리장성(1) / 11.10.13
끝에서시작
2014. 4. 21. 12:00
오늘은 날씨가 좋았다.
거리의 노점
거리의 신호등. led로 되어있고 밑에 부분으로 대기시간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자전거 보관소. 나이드신 분이 관리하고 있었다. 보관료를 줘야한다(0.5위안), 부담스런 가격은 아니었다.
전철역사 안
전철을 타고 가면서 밖을보면 이런 풍경이 많았다.
전철안 풍경. 한국과 다를 바 없다.
877버스. 이게 만리장성가는 버스다.
중국은 화물차에 경우 뒤에 저렇게 크게 번호판 번호를 써 놓는다.
이렇게 버스로 구경오는 외국인이 좀 있었다.
만리장성 가는길에 동물원 비슷한게 있었다.
여기서 점심. 말이 안통해도 패스트 푸드는 사먹기 용이하다.
기념품 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