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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국

중국 베이징으로 출발 / 11.10.3

처음 가보는 인천 국제공항 기분이 설렌다.

 

여행지에서 가지고 다닐 등짐

 

내가 탈 비행기는 112번 게이트.

 

 

기다리는 중에 촬영

 

 

 

인으로 운행하는 열차를 타고 탑승동으로 이동중

 

 

탑승장에는 면세점이 있었다.

 

 

 

 

 

 

 

 

비행기를 끌고 다니는 차량

 

내가 타고갈 중국국제항공 여객기

 

 

 

초대해준 분의 부탁으로 구매한 주류. 면세점에서 구매하면 밀봉포장해 줘서 비행기로 가지고 들어갈 수 있다.

 

 

 

 

 

 

중국으로 가는 비행기에는 빈자리가 거의 없었다.

 

처음 타보는 비행기. 불안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였다.

 

 

 

 

 

 

중간에 지급된 기내식. 맛은 그럭저럭.

 

무사히 공항에 내려서 숙소로 이동.

 

나름 이것저것 준비했는데 와서보니 부족한 점이 있다.

 

여행동안 머물 공간이다.

 

베이징 5환에 드는 곳인지 좋은 건물들이 많았다.

 

 

벌써 2년이 더 넘은 여행기라 생각나는 부분이 많이 없다.

그나마 그때 기록과 사진이 있어 이렇게 정리를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