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로 가입을 하면 올레샵에서
정품 케이스를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해서 재고가 들어오기 무섭게 지른 정품 케이스.
할인을 해도 정가가 52,000원 이니 할인을 받아도 3만원이 넘는 금액이 나왔다.
그리고 이 제품에 대해 좀 말이 많은게
부드러운 가죽인데 이염과 오염이 잘되서 검은색이외에는 구입하고 사용하다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검은색을 주문.
아이폰 5S. 이대로 쓴다면 좋겠지만 스크레치에 대한 스트레스때문에 케이스를 선택.
확실히 정품인지라 마감이 훌륭하다.
케이스의 질감이 잘 표현된 사진. 부드럽다.
개인적으로 정품 케이스를 끼운게 손에 쥔 느낌이 더 좋았다. 맞춤 정장의 느낌.
스페이스 그레이와의 조합이 훌륭하다.
하지만 너무 비싸다.
'구매 > 모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4 케이스 - 다이소 젤리케이스 / 14.5.16 (0) | 2014.05.19 |
---|---|
아이폰4(리메뉴팩처) 개봉기 / 14.4.28 (0) | 2014.05.14 |
아이폰 5/5S 케이스 - 네케다 PT 사피아노 케이스 / 14.3.4 (0) | 2014.04.06 |
아이폰 5/5S 케이스 - 슈피겐SGP 슬림아머 케이스 / 14.3.4 (0) | 2014.03.28 |
아이폰 5/5S 케이스 - 밀라노 스피가 / 14.1.23 (0) | 2014.03.26 |
아이폰 5/5S 케이스 - 다이소 젤리케이스 / 14.1.25 (0) | 2014.03.26 |
아이폰5S 구매기 (0) | 2014.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