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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양평점 / 14.3.21 가격정보 견과류 팩을 만들어 보기전에 가격조사차 방문 이걸 사려고 왔는데 가격이 올랐다. 분명 얼마전에 12,000원 이었는데... 튼튼하고 가벼운게 쓸만해 보인다. 더보기
중국 베이징에서 / 11.10.4 아침에 일어나서 중국직장으로 따라가서 직장구경을 한 뒤 식사. 중국은 거의 모든 곳이 한자로 되어있다. 보다시피 메뉴도 한자인지라 중국어를 모른다면 식사하러 다니기가 쉽지 않다. 거의 음료는 콜라나 탄산음료를 먹었다.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인데 고기도 맛나고 먹을 만 했다. 숙소 앞 도착. 주상복합의 아파트 숙소에 와서 잠깐 쉬었다가 베이징 천안문에 가보기로 했다. 지금 보이는 저 벽면이 컬러 전광판이다. 수도 베이징 답게 사람이 엄청 많았다. 천안문 광장을 구경하고 다시 전철을 타고 숙소로 왔다. 머무는 동안 다시 한 번 오기로 마음 먹었다. 숙소로 오다가 마트에서 구입한 빵. 가격이 한국 못지않은 가격이다. '이카통'이라고 불리는 교통카드. 숙소 근처는 마침자전거가 있어 자전거로 다녀보기로 했다. 한국.. 더보기
아이폰 5/5S 케이스 - 밀라노 스피가 / 14.1.23 구매처: 네이버 체크아웃 구매가: 7,900 (배송비포함) 제품명: AVOC 밀라노 스피가 색상: 레드 가죽 정품케이스를 지르기 전에 특가라고 나와서 구매한 케이스. 이것도 가죽인데 정품가죽과는 질감과 마감이 차이가 많이난다. 내가 구매한 가격정도의 품질이라는 생각. 포장외관 아이폰을 구매했을때 구매한 케이스와 함께. 맨 왼쪽이 정품 가죽케이스, 중간이 다이소표 젤리케이스. 가볍다. 처음에는 종이케이스의 느낌이 났다. 요런부분에서 정품과의 차이가 크다. 스피커 구멍이.... 맞지않다. 색상은 스페이스그레이의 아이폰과 조화로운 듯하다 전원부 버튼은 잘 눌러진다. 버튼부. 정품과의 차이가 난다. 장착하고 써보니 제법 가죽케이스의 느낌이나고 잡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아래쪽 스피커쪽 구멍이 안 맞는건 전화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