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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제주도

국립제주박물관, 이호테우해변 / 13.5.1

제주에서 6일차.

5월이 됐다

오늘은 멀리가지말고 제주 구 시가지를 둘러보기로 했다.

처음 도착한 박물관

 

 

입장은 무료고 이것저것 볼게 많다. 조용한 분위기.

 

차분히 관람하기 좋았다.

 

박물관 뒷편에 연못

 

관람시간은 2시간 소요.

 

 

박물관을 갔다가 근처 동문시장으로 버스타고 이동

 

 

늦은 점심을 먹고 근처 용문으로 도보이동

 

도착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지점이었다.

 

제주공항 뒷편. 바람도 좀 불고 경치도 좋다. 좀 더 가면 카페거리가 있다.

 

 

무인카페

 

 

 

하루해가 진다. 이호테우해변 도착

 

 

 

간식거리를 먹으며 일몰을 바라보았다.

 

 

 

해가 질무렵 와보면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