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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만리장성(2) / 11.10.13 케이블카 타는곳까지 왔다. 케이블카와 만리장성 입장권 사는곳. 통로를 지나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다. 내려서 나오면 이렇게 비좁다. 엄청난 인파. 중국오면 한번씩은 거의 오는 곳인지라 사람이 엄청많다. 규모가 엄청나다. 이렇게 계단도 있고 평지도 있고 경사가 심한 곳도 있다. 돌아보려면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어 일부를 보는것에 만족해야 했다. 내려와서 다시 버스를 타고 베이징으로 버스가 일찍 끊겨서 오후5시반정도. 좀만 늦게 왔으면 버스 못 탈뻔 했다. 버스에 내려서 찐옥수수를 길거리에서 팔아(1원) 사먹고 숙소로. 옥수수가 맛고 좋고 가격이 싸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더보기
중국 만리장성(1) / 11.10.13 오늘은 날씨가 좋았다. 거리의 노점 거리의 신호등. led로 되어있고 밑에 부분으로 대기시간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자전거 보관소. 나이드신 분이 관리하고 있었다. 보관료를 줘야한다(0.5위안), 부담스런 가격은 아니었다. 전철역사 안 전철을 타고 가면서 밖을보면 이런 풍경이 많았다. 전철안 풍경. 한국과 다를 바 없다. 877버스. 이게 만리장성가는 버스다. 중국은 화물차에 경우 뒤에 저렇게 크게 번호판 번호를 써 놓는다. 이렇게 버스로 구경오는 외국인이 좀 있었다. 만리장성 가는길에 동물원 비슷한게 있었다. 여기서 점심. 말이 안통해도 패스트 푸드는 사먹기 용이하다. 기념품 상점. 더보기
중국 베이징 올림픽경기장 / 11.10.12 경기장을 둘러보려면 소지품 검사를 받아야한다. 귀여운 공안 버스. 주 경기장이 보인다. 사람이 많다. 수영장. 디자인이 특이하다.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해서 패스. 공기가 별로 좋지 않다. 고소한 냄새가 나 살펴보니 땅콩을 파는곳. 사람이 줄을 서가며 사갔다. 한국과 별차이가 없는 역사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