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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국

중국 베이징에서 / 11.10.4

아침에 일어나서 중국직장으로 따라가서 직장구경을 한 뒤 식사.

 

중국은 거의 모든 곳이 한자로 되어있다. 보다시피 메뉴도 한자인지라 중국어를 모른다면 식사하러 다니기가 쉽지 않다.

 

 

거의 음료는 콜라나 탄산음료를 먹었다.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인데 고기도 맛나고 먹을 만 했다.

 

 

 

 

숙소 앞 도착. 주상복합의 아파트

 

 

숙소에 와서 잠깐 쉬었다가 베이징 천안문에 가보기로 했다.

 

 

 

 

 

지금 보이는 저 벽면이 컬러 전광판이다.

 

 

수도 베이징 답게 사람이 엄청 많았다.

 

 

 

 

 

천안문 광장을 구경하고 다시 전철을 타고 숙소로 왔다.

머무는 동안 다시 한 번 오기로 마음 먹었다.

 

 

숙소로 오다가 마트에서 구입한 빵. 가격이 한국 못지않은 가격이다.

 

'이카통'이라고 불리는 교통카드.

 

 

 

숙소 근처는 마침자전거가 있어 자전거로 다녀보기로 했다.

 

한국에서 출발할때 공항에서 빌린 멀티 아답터. 통신사 부스에서 신청하고 무료로 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