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중국

중국 이화원, 칭화대투어 / 11.10.7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입안을 달래줄 주전부리가 제공된다.

 

식당안은 붉은색과 황금색이 많이 사용되었다.

 

 

 

양꼬치

 

이것도 아마 양고기였을 것이다.

 

식당 외관. 프랜차이즈 식당이다.

 

 

 

 

소주가. 마치 세트장 같다.

 

 

 

이화원

 

 

 

많이 알려져서인지 외국인들도 많이 있었다.

 

 

이런 형태로 상당히 긴 통로가 있었다. 명칭은 장랑

 

 

 

통로는 온전히 나무가 아닌 금속과 시멘트가 군데군데 사용되어 있다.

 

기념품 판매점

 

저 안쪽은 입장료를 추가로 내야 들어갈 수 있다.

 

 

 

 

 

 

동우

 

 

 

이화원을 둘러보고 근처에 원명원이 있어 방문했다.

 

원명원 입장권. 여기도 규모가 상당히 커서 돌아보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설탕을 불로 녹여서 빨대로 바람을 불어 이것 저것 만드는데 신기하다.

 

 

 

장춘원

 

이화원 원명원을 둘러보고 버스로 가는중 근처에 칭화대가 있기에 중간에 내려서 한번 보기로

입장도 여권이나 출입증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었다.

들어가서 걸어다니기는 힘들것 같아 셔틀을 이용.

 

 

 

 

 

 

 

칭화대 입구.

하루 일정으로는 좀 빡빡하게 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