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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국

중국 베이징 왕푸징거리 / 11.10.8

중국에 있는 동안에는 거의 자전거나 도보, 전철과 버스로 이동을 하였다.

시간은 많이 걸리고 느렸지만 또다른 재미가 있다.

 

 

 

 

지하철 역. 왕푸징에 가려면 전철을 갈아타야했다.

 

 

왕푸징 거리

왕푸징 소흘가 입구.

 

 

 

중심가 서점에 잠시 방문.

 

 

우리나라의 서점과 별반 차이는 없다.

 

 

 

 

 

 

 

평일 임에도 사람이 많다.

 

 

 

동화문미식방야지. 1984년에 연 야시장이다.

 

 

버거킹에서 저녁을 먹었다.

 

한국하고는 다르게 음식을 먹고나면 치워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 간다.

 

 

 

 

 

 

 

 

 

 

 

 

 

 

 

 

 

 

 

 

 

 

 

나름 위생에 신경 쓴 모습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