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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국

중국 만리장성(1) / 11.10.13

오늘은 날씨가 좋았다.

거리의 노점

 

거리의 신호등. led로 되어있고 밑에 부분으로 대기시간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자전거 보관소. 나이드신 분이 관리하고 있었다. 보관료를 줘야한다(0.5위안), 부담스런 가격은 아니었다.

 

전철역사 안

 

전철을 타고 가면서 밖을보면 이런 풍경이 많았다.

 

 

전철안 풍경. 한국과 다를 바 없다.

 

 

 

 

877버스. 이게 만리장성가는 버스다.

 

 

중국은 화물차에 경우 뒤에 저렇게 크게 번호판 번호를 써 놓는다.

 

 

이렇게 버스로 구경오는 외국인이 좀 있었다.

 

 

 

 

 

 

 

 

 

 

 

만리장성 가는길에 동물원 비슷한게 있었다.

 

 

 

 

 

 

 

 

여기서 점심. 말이 안통해도 패스트 푸드는 사먹기 용이하다.

 

 

기념품 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