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중국

중국 왕징 / 11.10.15

베이징 북부에 위치한 왕징에 갔다.

왕징은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곳이라 한국식료품을 비롯해 여러 한국물품을 구하기가 수월하다.

한국으로 가져갈 물품을 사고 식사를 하기위해 들렸다.

 

 왕징으로 가는길

 

 

 

 

 잣도 종류가 많았다. 맛도 조금씩 다르고 해바라기씨 까먹듯이 까먹기 좋았다.

 

 

 

 한국인이 많으니 간판에 한글이 있었다.

 

 양꼬치

 

 식사는 한식당에서 소갈비를 먹었다.

 

 한식당이라 차림이 한국과 차이가 없다.

 

 

머리가 아파 구매한 아스피린. 가격이 한국과 비슷했다. 

 

 

 돌아다녀보니 한국에서 익숙한 물품이 많았다.

 

오일장 같은 풍경.

 

 

 

 

잘먹고 여기저기 구경 많이한 하루